2018 광주 청소년 독립페스티벌 '청소년 [ ]숨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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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3일 (토) 금남로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주광역시에서 후원하고
광주광역시 서구청소년수련관, 흥쇼협동조합이 주관한
'2018 광주 청소년 독립페스티벌'에 광주흥사단 고등학생 아카데미 63명이 참가하였습니다.
문정여고 '부당한 소년법은 개정되어야 한다'
숭일고 '청소년도 모르는 청소년증' 이라는
청소년들이 느끼는 불편을 해결하거나 권리를 증진할 수 있는 정책제안마켓으로 부스 운영하였고,
광덕고등학교의 '청소년, 현재에 숨쉬다' (청소년들이 과거를 잊지 말자는 의미)
석산고 '청소년 멘脫(탈)에 숨쉬다' (정치,사회,문화,스포츠에 관한 잘못된 상식이나
이슈를 시민들에게 알려주는 기회)
조대여고 '기부로 만든 변화'(기부의 참의미와 기부의 실태성 알리기) 라는
주제로 청소년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어 독립을 되새기며
현재 청소년들이 갖고 있는 문제점과 해결방안들을 시민들과 나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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