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빛고을청소년문화존 "청소년들의 유별난 난장 - 유.별.난.場" 3회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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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1일(토) 광천동 유스퀘어 야외공연장 일대에서는
2008빛고을청소년문화존 "청소년들의 유별난 난장 - 유.별.난.場" 3회차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은 최근 춧불문화제 등으로 여느 때보다 뜨거운 6월을 맞아
이에 못지 않은 열기로 가득했던 1987년 6·10항쟁, 2000년 6·15남북공동선언 등
"우리들의 6월" 이라는 주제 아래,
별난공연에서는 청소년들의 공연 및 청소년자유발언을 진행하였고,
별별공예에서는 토피어리, 바쓰볼, 새싹 요구르트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6월의 호국보훈정신을 배우고,
현재의 바램을 담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별미음식에서는 우리나라 24절기 중 하지를 맞아,
하지감자와 시원한 요구르트를 통해 하지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주흥사단(회장 최영태)이 진행하는
2008 빛고을청소년문화존 "청소년들의 유별난 난장 - 유.별.난.場"은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후에 광천동 유스퀘어 야외공연장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2008빛고을청소년문화존 "청소년들의 유별난 난장 - 유.별.난.場" 3회차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은 최근 춧불문화제 등으로 여느 때보다 뜨거운 6월을 맞아
이에 못지 않은 열기로 가득했던 1987년 6·10항쟁, 2000년 6·15남북공동선언 등
"우리들의 6월" 이라는 주제 아래,
별난공연에서는 청소년들의 공연 및 청소년자유발언을 진행하였고,
별별공예에서는 토피어리, 바쓰볼, 새싹 요구르트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6월의 호국보훈정신을 배우고,
현재의 바램을 담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별미음식에서는 우리나라 24절기 중 하지를 맞아,
하지감자와 시원한 요구르트를 통해 하지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주흥사단(회장 최영태)이 진행하는
2008 빛고을청소년문화존 "청소년들의 유별난 난장 - 유.별.난.場"은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후에 광천동 유스퀘어 야외공연장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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