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돈희 단우(전 광주흥사단 지부장, 전남대 교수) 탈북자 북송에 대한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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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0일 오전 11시 30분 전남대 공대 5호관 2층 세미나실(203호)에서
탈북자 북송에 대한 외국대학생 및 시민단체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전 광주흥사단 지부장과 평의회 의장을 역임한 박돈희 단우가 주최한 이번 이번 토론회는
최영태 단우(전 광주흥사단 지부장, 전남대 교수)를 포함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간존중(To keep human right)과 생명존중(To save their life)에 대한 가치의 우위를 역설하면서
성황리에 토론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탈북자 북송에 대한 외국대학생 및 시민단체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전 광주흥사단 지부장과 평의회 의장을 역임한 박돈희 단우가 주최한 이번 이번 토론회는
최영태 단우(전 광주흥사단 지부장, 전남대 교수)를 포함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간존중(To keep human right)과 생명존중(To save their life)에 대한 가치의 우위를 역설하면서
성황리에 토론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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