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비오 신부 선종에 광주시민사회단체도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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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민주화 운동의 산증인인 천주교 광주대교구 조비오(조철현, 세례명 비오) 신부가 췌장암으로
9월 21일 향년 78세의 나이로 선종했다.
고인의 유언대로 "책, 기물 등은 소화자매원에 귀속한다. 혹시 남은 재산이 있을 경우 소화자매원에 귀속한다. 장기를 기증한다." 고 한다.
그리고 조문시(조화사양) 쌀화환으로 들어온 많은 쌀은 고인의 뜻대로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된다고 한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상임대표 정영일)에서도 조문을 다녀왔고
광주흥사단(상임대표 하재귀)에서도 조의를 표하였다.
9월 21일 향년 78세의 나이로 선종했다.
고인의 유언대로 "책, 기물 등은 소화자매원에 귀속한다. 혹시 남은 재산이 있을 경우 소화자매원에 귀속한다. 장기를 기증한다." 고 한다.
그리고 조문시(조화사양) 쌀화환으로 들어온 많은 쌀은 고인의 뜻대로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된다고 한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상임대표 정영일)에서도 조문을 다녀왔고
광주흥사단(상임대표 하재귀)에서도 조의를 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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