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연 단우(합창단지휘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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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흥사단에 입단한 고수연 단우는
11월 11일에는 뮤지컬 '빛의결혼식'에서 연출 및 주연 출연과
11월 18일에는 광주흥사단 기러기합창단'통일을 노래하다' 정기공연에서 지휘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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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1일(토) 오후5시 국립아시아분화전당 예술극장2에서
뮤지컬 <빛의 결혼식―임을 위한 행진곡>이 무대에 올려진다.
음악감독 : 정유하(57) 전남대 5·18연구소 연구교수
연출 및 주연 출연 : 고수연(42) 전남대 강사
- 다음은 한겨레신문11월 8일자에서 일부 인용함 -
연출을 맡은 고수연(42) 전남대 강사는 이탈리아에서 공부한 오페라 가수다.
오페라 <돈 조반니> <라 보엠> <유쾌한 미망인> 등의 주역을 맡았던 실력파다.
그는 이 작품의 연출과 단원들의 안무 지도를 책임졌을 뿐 아니라
이번 무대의 ‘프리마돈나’로 신부 박기순 역을 맡아 열연한다.
11월 11일에는 뮤지컬 '빛의결혼식'에서 연출 및 주연 출연과
11월 18일에는 광주흥사단 기러기합창단'통일을 노래하다' 정기공연에서 지휘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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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1일(토) 오후5시 국립아시아분화전당 예술극장2에서
뮤지컬 <빛의 결혼식―임을 위한 행진곡>이 무대에 올려진다.
음악감독 : 정유하(57) 전남대 5·18연구소 연구교수
연출 및 주연 출연 : 고수연(42) 전남대 강사
- 다음은 한겨레신문11월 8일자에서 일부 인용함 -
연출을 맡은 고수연(42) 전남대 강사는 이탈리아에서 공부한 오페라 가수다.
오페라 <돈 조반니> <라 보엠> <유쾌한 미망인> 등의 주역을 맡았던 실력파다.
그는 이 작품의 연출과 단원들의 안무 지도를 책임졌을 뿐 아니라
이번 무대의 ‘프리마돈나’로 신부 박기순 역을 맡아 열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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